바이낸스 창립자, CZ와 이혜가 거래소 판매에 관한 FUD 해명
M
관리자
2025.02.17
추천 0
조회수 47
댓글 0

바이낸스의 창립자, 차이징카오(Changpeng Zhao), 일명 CZ와 그의 아내 이혜(Yi He)는 최근 거래소 판매에 관한 루머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거래소의 판매 rumor에 관해 논의했으며, 과거에 비해 공개적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이혜는 한 X 사용자와의 대화에서 바이낸스가 지분을 판매할 계획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쟁사들이 이런 판매 루머를 퍼뜨리는 것은 위기 관리 전략의 일환이라 주장했다. 그녀는 이러한 루머가 바이낸스의 경쟁력에 대한 주목을 분산시키기 위한 의도적 행위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녀는 지난 1월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갱신한 이후, 바이낸스가 생태계 검증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로 확고히 자리잡았음을 언급하였다.
그녀는 또한 매달 다양한 기관들이 바이낸스에 투자 및 협력을 제안하고 있다면서, 바이낸스는 전략적 파트너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열려 있으며, 인수합병에도 긍정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혜는 다른 거래 플랫폼이 판매 계획이 있다면 자발적으로 바이낸스에 연락해 줄 것을 권유했다. 이는 바이낸스가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될 수 있다.
CZ는 이혜의 게시글 이후 몇 시간 내에 이 주제에 대해 다시 언급했다. 그는 "어떤 부도덕하게 스스로를 경쟁자로 여기는 행위"가 바이낸스가 판매 중이라는 FUD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낸다고 전하며, 자신이 주주로서 바이낸스는 판매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주요 투자자들이 언제나 바이낸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바이낸스가 일부 소수 지분을 허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는 지난 한 해 동안 2억 5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유치하며, 전 세계 금융 자유를 넓히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현재는 2억 6천만 명 사용자에 빠르게 접근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바이낸스는 향후 더 많은 투자를 통한 성장 가능성을 엿보고 있다.
crossorigin="anonymous">
뉴스
저렴한 암호화폐, 아틱 파블로 코인이 폭발할 준비를 마쳤다
M
관리자
조회수
61
추천 0
2025.02.26

세계 최대 맥주 제조사 AB InBev, 4분기 매출 기대 초과 발표하나 물량 감소
M
관리자
조회수
47
추천 0
2025.02.26

Qubetics 암호화폐 프리세일, 1억 4천 1백만달러 모집 – 100배 성장 가능성 있는 암호화폐로 주목받아
M
관리자
조회수
60
추천 0
2025.02.26

‘지식 경제는 사라지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기술은? 링크드인 전문가가 전하다
M
관리자
조회수
47
추천 0
2025.02.26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하루 최대 9억 달러 유출 기록
M
관리자
조회수
60
추천 0
2025.02.26

오로라, 클라우드 콘솔을 통한 즉시 체인 배포 서비스 출시
M
관리자
조회수
40
추천 0
2025.02.26

글렌 친, ETHDenver에서 Invincible GG의 웹3 비전을 선보이다
M
관리자
조회수
36
추천 0
2025.02.26

DOGE는 잊어라: 숨겨진 0.0005달러 토큰이 주요 밈 코인을 능가할 29,000% 폭등 예고
M
관리자
조회수
42
추천 0
2025.02.26

이더리움 가격 예측 긍정적인 신호, 웹3베이의 고래 거래 증가 – TRX가 $1에 도달할 수 있을까?
M
관리자
조회수
48
추천 0
2025.02.26

게임스탑, 비트코인 50억 달러 매입 권고받아
M
관리자
조회수
43
추천 0
2025.02.26

싱가포르 대체육 스타트업, 업계의 난항 속에서 재도약 모색
M
관리자
조회수
58
추천 0
2025.02.26

비트코인의 월간 마감: 주목해야 할 핵심 피보나치 레벨
M
관리자
조회수
53
추천 0
2025.02.26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추가 매입으로 보유량 2,235 BTC로 확대
M
관리자
조회수
55
추천 0
2025.02.26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변동성 지속
M
관리자
조회수
58
추천 0
2025.02.26

'네 자 2', 중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 잡다
M
관리자
조회수
45
추천 0
2025.02.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