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립자 CZ, 키르기스스탄 국가 블록체인 정책 및 웹3 전략 고문으로 임명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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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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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 공화국 대통령 직속의 국가 투자청은 바이낸스 창립자인 창펑 자오(CZ)와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그를 국가 블록체인 개발, 암호화폐 규제 및 웹3 혁신에 관한 공식 고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CZ는 키르기스 정부에게 디지털 자산을 위한 미래 지향적인 프레임워크 수립에 관한 방향을 제시하고, 블록체인 인프라의 기술적 지원 및 정책 수립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협력은 또한 탈중앙 금융(DeFi)과 웹3 기술 혁신을 위한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인재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키르기스스탄의 전체적인 목표는 금융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지역 디지털 혁신의 중심이 되는 것으로, 대통령실 공식 성명에 따르면 블록체인 및 디지털 금융의 발전은 국가적 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사이디르 자파로프 대통령은 “우리는 깊은 전문성을 지닌 글로벌 리더들을 환영하며, 이들이 안전하고 미래 지향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블록체인과 디지털 금융은 국가적 우선 과제이며, 이번 파트너십은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룬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같은 구체적인 계획은 키르기스스탄이 기존 금융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금융 시스템 간의 견고한 교류를 위한 제도적 준비가 되어 있음을 시사하며, 규제 명확성과 국제 협력을 포용할 준비가 되었음을 나타낸다.
이번 양해각서는 교육 및 인력 훈련, 블록체인 관련 분야의 국경을 초월한 지식 교류를 지원하는 이니셔티브를 포함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가 정신을 촉진하고 키르기스스탄이 가상 자산 감독에 대한 글로벌 최선의 관행에 부합하도록 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에서 이미 운영 중인 디지털 금융 생태계와 전통 기관 간의 더 robust한 협력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키르기스스탄은 이제 실행이 확실하게 의제에 포함된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들과의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이러한 발전은 디지털 자산의 수용을 위한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향후 디지털 금융 산업의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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