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고래가 바이낸스 상장 알트코인을 매도하며 가격 급락
M
관리자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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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립토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한 대규모 고래가 오늘 바이낸스 거래소로 많은 양의 알트코인을 이전하며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이 고래 지갑은 처음으로 400만 개의 포럼(FORM) 토큰을 약 836만 달러에 해당하는 가치로 거래소의 입금 주소로 이전했다. 이 거래 이후 포럼 가격은 약 4% 하락하여 2.09달러에서 2달러로 떨어졌다.
이 고래는 지난 3월 동안 바이낸스에서 평균 1.97달러에 약 900만 개의 FORM 토큰을 저는 1850만 달러에 구매한 이력이 있다. 이러한 거래에 이어 이번 매도 이후, 고래 지갑의 총 FORM 잔액은 1077만 달러, 즉 530만 개의 토큰으로 줄어들었다. 결국, 고래는 모든 남은 FORM 토큰을 바이낸스로 이전하며, 지난 3월 구매 당시 지갑에 남겨둔 FORM 토큰은 단 한 개도 남지 않게 되었다.
이러한 매각은 FORM의 시장 가격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 FORM은 작성 시점 기준으로 1.88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10% 가량 하락했다. 고래의 매도는 시장의 심리적 영향을 미쳐 추가 하락을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하여, 다른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유사한 고래 매도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Chainlink(LINK)의 동향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에 대한 분석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사례는 고래의 이동이 소형 알트코인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잘 보여준다. 고래 투자자들이 대량으로 매도할 경우, 상대적으로 작은 거래량에서 쉽게 가격이 요동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은 이에 대한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이러한 고래의 활동을 관찰하는 것은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투자 전략 수립에 있어 중요할 수 있으며, 시장의 심리를 읽는 데에도 필수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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