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항상 눈팅만 하다가 여쭤볼것이 있어 글남깁니다. 저희집 주차장이고 주차타워 앞, 주차장 입구 바로앞에 개념없이 맨날 주차하는 차주 신고 하거나 엿먹일방법 없을까요? 

한달전엔 차두대로(벤츠,팰리세이드) 한차나가면 한차로 주차칸 두곳 잡고 그렇게 주차하다가 하면서 불편을 주다가 딱지가 맨날 붙어서 짜증났는지 이제 그렇게 주차를 안하더라구요 

그제서야 좀 스트레스를 덜 받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연락와서  제차가 투싼이라 저도 확장칸이 편해서 자리있음 확장칸에 대는데 밤 8시부터 10시까지 3번 전화해서 본인주차해야된다고 저보고 차빼달라고 연락이 왔네요 죄송하지만 영해좀 부탁드립니다도 아니고 본인 차가커서 여기에 대야된다 그래서 저도 제차도 크다 제가 불법주차한것도 아니고 왜 빼드려야되냐 하니까 저보고 주차타워에 대라고하네요 ㅋㅋ  아이도 울고있고 못나간다고 안빼주니까 제 남편한테도 2번 전화했더라구요( 차에 둘다 번호 기재되어있음) 주말에는 주차단속안하는날엔 주차장 입구(도로가) 를 반이나 막고 주차해놔서 조심히 피해서 나가게대놓고 관리실에서도 말이 안통하는사람이다 이러고 마는데 어떻게 몰래 엿먹이는 방법 없을까요 저 차주가 양팔에 문신있는 국밥충처럼 생겨서 혹시 저희집에 보복할까

무서워서 모르게 하고싶어요 집에 아기가 있거든요 맨날 아이대리고 차타고 나가는 사람으로써 너무 불편을 격고 있네요 저사람 와이프인지 여친인지도 임산부던데 인성 진짜 왜저러고 살까요 방법 아시는분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