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할 데가 없네 씁
M
관리자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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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퀘스트하다가 상대 얼라진영 세 명이
한꺼번에 덤비는거임. 처음엔 덤비는지 몰랐죠.
근데 어? 사제가 이 거리에서 보호막을 전사한테 주네?
도적 사라졌잖아? 뒤쪽에 장판깔고 옳지 이놈들
3대1로 다구리를 까려고 하는구나! 상황파악 끝나고
바로 생존기 두 개 켜고 가죽때기 도적 찢으면서 전사한테
강령술일격 박아버리고 역병 사이좋게 두 개씩 드리고
줜나 뚜드려팸.
뚜드려패다보니 사제가 도망가길래 사자군대 뽑고
바로 땡겨버리고 줘팸×10
"야야 귀환석 30초 남았다 쫌만 기다려"
음성대화 너머로 다급하게 느껴지던 친구의 말에
"어 다 찢어놨어 천천히 와."
했을때 음성대화 하던 친구들
시체 위에서 /춤 하며 "아예 내일오지 그랬냐" 하며
껄껄 웃는 나에게
"이야 지려버렸다"
"고인물 쩔었쥬 클라스 다르쥬"
하며 극찬하던거 하 진짜 와우 최고의 순간 갱신이였음.
어디 말할데가 없네 하 씁 하
생전 고인의 개쩔었던 플레이영상 리스트 추가했읍니다.
여러분 와우가 이렇게 재미있읍니다.
한꺼번에 덤비는거임. 처음엔 덤비는지 몰랐죠.
근데 어? 사제가 이 거리에서 보호막을 전사한테 주네?
도적 사라졌잖아? 뒤쪽에 장판깔고 옳지 이놈들
3대1로 다구리를 까려고 하는구나! 상황파악 끝나고
바로 생존기 두 개 켜고 가죽때기 도적 찢으면서 전사한테
강령술일격 박아버리고 역병 사이좋게 두 개씩 드리고
줜나 뚜드려팸.
뚜드려패다보니 사제가 도망가길래 사자군대 뽑고
바로 땡겨버리고 줘팸×10
"야야 귀환석 30초 남았다 쫌만 기다려"
음성대화 너머로 다급하게 느껴지던 친구의 말에
"어 다 찢어놨어 천천히 와."
했을때 음성대화 하던 친구들
시체 위에서 /춤 하며 "아예 내일오지 그랬냐" 하며
껄껄 웃는 나에게
"이야 지려버렸다"
"고인물 쩔었쥬 클라스 다르쥬"
하며 극찬하던거 하 진짜 와우 최고의 순간 갱신이였음.
어디 말할데가 없네 하 씁 하
생전 고인의 개쩔었던 플레이영상 리스트 추가했읍니다.
여러분 와우가 이렇게 재미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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