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트럼, 로빈후드와의 파트너십 기대감에 17% 급등
M
관리자
2025.06.30
추천 0
조회수 3
댓글 0

이더리움 레이어-2 블록체인인 아비트럼의 토큰이 미국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 마켓과의 잠재적 파트너십 관련 소문에 힘입어 하루 만에 17% 상승했다. 로빈후드는 일요일 X에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인 비탈릭 부테린, 로빈후드 크립토의 총괄 매니저인 요한 케르브라트, 아비트럼을 개발한 오프체인 엘랩스의 최고 전략 책임자 A.J. 워너가 월요일 Fireside Chat을 진행한다고 게시했다.
이 정부는 로빈후드 유럽이 주최하는 행사에서 진행되며, 로빈후드는 올해의 가장 큰 암호화폐 발표를 공개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아비트럼과 로빈후드 간의 논의는 블룸버그가 보도한 5월 8일 소식과 관련이 있다. 당시 보고서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유럽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 중이었다.
올해 초 아비트럼과 솔라나가 파트너십 검토 대상 블록체인으로 거론되었지만 당시 논의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전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 에릭 코너는 X에 “로빈후드가 아비트럼을 선택한 것 같다”고 언급했으며, 벤처기업 드래곤플라이의 파트너 오마르 간지가 “순전히 추측이지만, 이더리움과 아비트럼, 로빈후드는 단 한 가지를 의미한다. 로빈후드가 내일 자신의 블록체인을 발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기대감 속에서 아비트럼 토큰은 과거 24시간 동안 17.1% 상승해 36센트 이상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게코에 따르면 하루 동안 달러 약세 시장의 최대 수혜자가 되었다. 아비트럼은 로빈후드 X 게시물 당시에 31센트에서 거래되었고, 이후 8시간 만에 인트라데이 최고가인 38.6센트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아비트럼은 현재까지 올해에만 거의 50% 하락했으며, 2024년 1월의 최고가 2.39달러에서 85% 손실을 보고 있다.
또한 로빈후드의 주식도 이러한 소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로빈후드 마켓 주식(HOOD)은 밤사이 약 1.65% 상승해 84.26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금요일 83.03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러한 모든 움직임이 로빈후드의 월요일 발표에 대한 낙관론을 반영하고 있다.
crossorigin="anonymous">
뉴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장애인을 돕는 혁신적 기기 등장
N
M
관리자
조회수
0
추천 0
2025.07.01

로빈후드, 유럽에서 주식 거래를 위한 Layer-2 블록체인 출시
N
M
관리자
조회수
0
추천 0
2025.07.01

트럼프의 지원으로 해저 자원 개발을 꿈꾸는 기업
N
M
관리자
조회수
0
추천 0
2025.07.01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장애인을 도울 새로운 기술의 출현
N
M
관리자
조회수
0
추천 0
2025.07.01

서킷, 암호화폐의 '영구적 손실' 문제를 해결하는 회복 시스템 공개
N
M
관리자
조회수
0
추천 0
2025.07.01

비트마인, 2억 5천만 달러 유치로 이더리움 기업 보유금 조성
N
M
관리자
조회수
0
추천 0
2025.07.01

카자흐스탄, 국가 암호화폐 준비금 설립 계획 발표
N
M
관리자
조회수
0
추천 0
2025.06.30

크라켄, 바이비트 및 솔라나의 DeFi 생태계에서 토큰화된 주식 거래 시작
N
M
관리자
조회수
0
추천 0
2025.06.30

마이클 세일러의 전략, 비트코인 5억 3천 1백만 달러 매입하며 투자 심리 반등
N
M
관리자
조회수
0
추천 0
2025.06.30

아동 보호를 위해 프랑스, 공원과 해변에서 흡연 금지
N
M
관리자
조회수
0
추천 0
2025.06.30

80년 뒤, 홀로코스트 생존자와 그를 구한 미군 병사의 재회
N
M
관리자
조회수
1
추천 0
2025.06.30

카자흐스탄, 국가 암호화폐 비축소 설립 계획 발표
N
M
관리자
조회수
0
추천 0
2025.06.30

법무부, 미국 시민권 박탈 사건을 우선시할 계획 발표
N
M
관리자
조회수
0
추천 0
2025.06.30

부탄, 인터넷 연결 문제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결제 도입
N
M
관리자
조회수
1
추천 0
2025.06.30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는 대학 기숙사 친구의 따뜻한 배려
N
M
관리자
조회수
0
추천 0
2025.06.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