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362억 달러 흡수… IBIT 하루에만 4억 1천800만 달러 유입
M
관리자
2024.12.18
추천 0
조회수 16
댓글 0
비트코인 ETF 시장에서 총 362억 4천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블랙록의 IBIT ETF는 하루 동안 4억 1천8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IBIT은 현재 576억 9천만 달러의 총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날 3.9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그레이스케일의 GBTC는 222억 6천만 달러의 총 자산을 기록하며 1천700만 달러의 순유입을 달성했다. 이 외에도 피델리티의 FBTC는 222억 달러, 아크 인베스트의 ARKB는 52억 5천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ETF들은 모두 하루 간 3.96%에서 4.09%의 상승폭을 보였다.
12월 16일 기준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는 각기 다른 시장 흐름을 보이며 총 362억 4천만 달러의 유입이 발생했으며, 하루 순유입은 6억 3천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ETF들의 총 자산액은 1천207억 달러에 달하며 비트코인 시장 전체의 5.76%를 차지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일일 거래량은 54억 4천만 달러에 이른다.
블랙록의 IBIT ETF는 4억 1천800만 달러의 유입을 기록하였으며, 이 ETF는 간편하게 NASDAQ에 상장되어 있고, 장중 가격은 60.22달러에 거래되었다. 거래량은 6천399만 주로, 총 거래 가치는 38억 7천만 달러에 달한다.
같은 날 그레이스케일의 GBTC는 84.02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4.02%의 일일 상승률을 보였다. 이에 더해, FBTC는 1억 1천6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총 누적 유입액을 124억 3천만 달러로 늘렸다. ARKB는 4천700만 달러를 순유입하며, 최근 누적 유입액이 27억 2천만 달러에 이르렀다. 비트와이즈의 BITB도 3천600만 달러의 순유입과 함께 누적 유입액이 23억 4천만 달러에 도달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비트코인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와 시장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으며, 향후 비트코인 소유 구조와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crossorigin="anonymous">
뉴스
고래가 시바 이누 코인을 수익 실현하며 매도, 가격 하락 이어질까?
M
관리자
조회수
17
추천 0
2024.12.20
트럼프, DJT 주식 전체를 자신이 설립한 신탁으로 이전
M
관리자
조회수
13
추천 0
2024.12.20
SEC,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조합 ETF 승인
M
관리자
조회수
7
추천 0
2024.12.20
메타마스크, 미국에서 직불 카드 비공식 출시
M
관리자
조회수
18
추천 0
2024.12.20
컨스텔레이션과 커먼 크롤, AI 훈련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 공개
M
관리자
조회수
16
추천 0
2024.12.20
일본의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M
관리자
조회수
5
추천 0
2024.12.20
중국, 기준금리 동결하며 경제 성장과 위안화 약세 대응
M
관리자
조회수
7
추천 0
2024.12.20
글로벌 은행의 대응을 강요할 수 있는 미국 연준의 통화 정책 변화
M
관리자
조회수
22
추천 0
2024.12.20
SEC, 해시덱스 나스닥 및 프랭클린 암호화폐 지수 ETF 승인
M
관리자
조회수
7
추천 0
2024.12.20
페덱스 CEO,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 공급망 문제에도 회사 네트워크의 강점을 강조
M
관리자
조회수
31
추천 0
2024.12.20
Aptos 공동 창립자이자 CEO 모 샤이크, 새로운 장 시작을 위해 사임
M
관리자
조회수
7
추천 0
2024.12.20
Cramer의 라이트닝 라운드: 'M&T 은행은 매수 추천'
M
관리자
조회수
16
추천 0
2024.12.20
엇갈린 예측이 최근 시장 손실에 영향을 미쳤다고 짐 크래머가 밝혀
M
관리자
조회수
13
추천 0
2024.12.20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성공을 이어가는 아시아 기업들, 아시아가 암호화폐 채택의 중심이 되다
M
관리자
조회수
16
추천 0
2024.12.20
도지코인, 역사적 패턴 분석이 대규모 랠리 가능성을 시사하며 중대한 고비에 직면하다
M
관리자
조회수
8
추천 0
2024.12.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