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거래소 빗썸, 두 가지 알트코인 상장 발표! 세부 사항은?
M
관리자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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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이 레드스톤(RedStone, RED)과 닐리온(Nillion, NIL)을 원화(KRW) 시장에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두 알트코인은 각각의 독특한 기술적 특성과 사용 사례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주목을 받고 있다.
레드스톤(RedStone, RED) 상장 정보에 따르면, 이 코인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제공되며, 상장 후 3시간 이내에 입금 및 출금이 가능하다. 거래는 2025년 3월 25일 16시에 시작될 예정이며, 시작 가격은 892 KRW로 책정되었다. 입금 확인을 위해서는 33회의 거래 확인이 필요하다. 레드스톤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피드를 제공하는 분산형 오라클 서비스로, 100개 이상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s)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수십억 원의 가치를 보안하고 있다. 블록체인 생태계를 지원하며,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 및 비-EVM 네트워크에서의 상호운용성을 위한 레이어 2 확장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닐리온(Nillion, NIL)의 상장 역시 흥미로운 사실로 주목받고 있다. 이 코인은 현재 닐리온 네트워크에서 제공되며, 입금 및 출금도 상장 발표 후 3시간 이내에 가능하다. 거래 시작은 2025년 3월 25일 19시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시작 가격은 1,044 KRW로 설정되었다. 입금을 위해서는 15회의 거래 확인이 필요하다. 닐리온은 멀티 파티 컴퓨팅(MPC) 기술을 활용하여 높은 보안성과 빠른 트랜잭션 속도를 자랑하는 레이어 1 블록체인이다. 전통적인 블록체인과 달리, 닐리온은 데이터 암호 해독 없이 처리하는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PETs)을 사용하여 민감한 정보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병렬 처리를 통해 다른 MPC 기반 블록체인보다 훨씬 빠르게 작동한다.
이와 같이 빗썸에서 두 가지 알트코인을 상장하게 되면서 시장의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레드스톤과 닐리온의 각각의 기술적 장점은 디지털 자산의 활용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자들은 시장의 변동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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